주일설교 요약

언약궤의 귀환과 웃사의 죽음 : 하나님의 딜레마

한 문장으로

웃사의 죽음은 하나님이 엄하기만 하셔서가 아니라, 하신 말씀대로 하실 수밖에 없으셨기 때문이다. 아무리 좋은 의도라도 말씀에 맞아야 하니, 하나님의 본심을 배우고 봉헌 때마다 나를 하나님께 드려 모든 삶이 예배가 되게 하자.

핵심 다섯 가지

1다윗의 좋은 마음과 최선

보잘것없던 자기에게 주신 은혜에 감사해, 잊혀 있던 언약궤를 예루살렘으로 모셔 오려 했다. 3만 명과 새 수레, 모든 악기를 동원한 축제였다.

2언약궤에 대한 말씀

세 겹으로 덮어라, 보지 마라, 만지지 마라, 고핫 자손이 메어 옮겨라. 함부로 보거나 만지면 죽는다고 경고하셨다.

3하나님의 딜레마

웃사는 떨어지려는 궤를 붙잡았다. 그러나 급하면 만져도 괜찮다고 하시면 하나님은 거짓말하는 하나님이 되신다. 말씀하신 대로 하실 수밖에 없었다.

4오래 참으시는 하나님

다윗은 "하나님 너무하십니다" 하고 궤를 오벧에돔의 집으로 보냈다. 하나님은 철없는 아이를 참는 부모처럼 참으시고 회개의 기회를 주셨다.

5봉헌은 나를 드리는 것

예배 순서 하나하나에 의미가 있다. 봉헌은 돈이 아니라 나를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고, 하나님은 그 사람을 받으시고 복을 선언하신다.

하나님의 말씀과 다윗이 한 일

하나님의 말씀다윗이 한 일
세 겹으로 덮어라. 보지 마라, 덮어서 옮겨라.덮지 않은 채 옮겼다. 모든 사람이 다 볼 수 있도록 구경거리로 삼았다.
고핫 자손이 메고 옮겨라.하나님께 물어보지도 않고, 새 수레를 준비해 그 위에 실어 옮겼다. 메지 않았다.

이 일의 책임자는 다윗이다. 하나님께서 하지 말라고 하신 것을 무지한 가운데 다 하고 있었다.

봉헌(헌금·헌상)이란

  • 하나님께서 용돈이 필요하셔서 드리는 것이 아니다.
  • 더 큰 복을 받으려고 드리는 것도 아니다.
  • 나를 하나님께 드리는 순서다. "하나님, 저를 받아 주십시오"라는 기도가 담겨 있다.
  • 내가 깨끗해서가 아니라 예수님의 보혈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나를 받아 주신다.
  • 액수를 보는 것이 아니다. "나를 드린다"는 마음을 담아 주일 헌금을 꼭 드리자.

진심으로 봉헌한 사람은 한 주간 어디에 있든지 "내가 하나님께 나를 드렸다"는 것을 의식하며 산다.

기억할 말씀

"아버지, 헌금함에 내가 들어갈 수 없으니까 나를 대신해서 헌금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헌금은 나를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설교에서 들려주신, 초등학교 1학년 아이가 "주일 예배 때 왜 헌금을 하냐"는 아버지의 물음에 한 대답

함께 드린 기도 제목

  1. 말씀에 합당한 삶 ·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깨닫게 해 주시고, 나를 돌아보며 회개하고 말씀에 합당하게 살아가는 은혜를 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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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요약은 전체 설교노트의 "설교의 흐름", "결론", "기도 제목", "설교 내용 정리"에서 뽑아 줄인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 예화, 참고자료(역사·지리·인물·문화·신학 용어)와 확인할 점은 전체 설교노트에 있습니다.